만원 크다면 크고 적다면 적은...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사용상당히 애매한 금액..^^;;;
여자친구랑 데이트라도 할라치면... ㅎㄷㄷㄷ
그래서 만원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는 데이트 들을 소개합니다.
1. 등산
- 교통비만 있으면 즐길수 있는 데이트 입니다.
물론 약간의 먹거리들을 준비해서 가면 좋겠죠... ^^
근처 매점에서 사먹는 다거나 아니면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가면 돈도 아끼면서
즐거운 데이트가 될것 같아요..
2. 도서관
- 많은 분들이 도서관에서 데이트 많이 하시죠 도서관에서 책만 보는게 아니라..
컴퓨터도 있고 또 음식도 저렴하니... 도서관도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데이트
장소이기도 하죠
3. 탁구/볼링
- 탁구나 볼링도 만원으로 즐길수 있는 괜찮은 데이트 입니다.
다만 볼링은 한게임 치면 ㅎㄷㄷ ㅡ.ㅠ / 조금 오래 즐기고 싶으시다면.. 볼링보다는
탁구를 추천합니다... 탁구를 치면 가끔 몸개그도 작렬하기 때문에
애인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만난지 얼마 안된 어색한 사이에서는
서로의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까워 질 수 도 있겠죠... ^^
4. 야구관람.
- 위의 것을 보신분은 처음 하시는 말씀이... 만원으로는 한명의 티켓 밖에 못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물론 데이트 할때 만원이면 한명분의 티켓밖에 살 수 없습니다. 단...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죠...
지금 http://www.muwiz.com에서 야구 티켓 + 영화티켓을 만원에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어요... 야구는 목동구장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한데... ㅡ.ㅠ
외야석에서 애인과 알콩 달콩 있고 싶은 분들에겐 좀 아쉽겠지만.. 말 그대로 야구 자체를
즐긴다면 문제 없죠... 히어로즈 티켓이지만... 좌석은 맘대로 살 수 있어서 저는...
두산경기때 가려고 이미 샀습니다.. ㅎㅎㅎ
여자친구가 야구를 좋아한다면.. 대박.... 야구에 관심이없다면.. 가서.. 좋아하게 만들면..
같은 취미도 생기고... ㅡ.ㅡb, 앞으로 데이트 하시기도 편할거에요...
거의 4~6시간은 기본이잖아요 ㅎㅎㅎ
5. 영화관람.
- 대표적인 데이트코스이긴 하지만.. 요즘은 미칠듯한 가격상승으로 만원으로는 꿈도
못꾸게 되었죠... 근데.. 위에서 야구 티켓을 구매하셨다면 1인 영화티켓을 받으셨을테니
8000원으로 여자친구꺼만 사면 되니까... 2000원 남네요... ^^
교통비는 교통카드로 해결하셨다면... 음료수라도 사서 영화관람하시면 최고죠...
(단 팝콘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 영화예매 티켓은 의외로 이벤트로 주는곳이 많더라구요... http://www.whois.co.kr
에서 영화티켓을 벌써 2번이나 받았어요.. 코인경매라 무료로 경매가 가능하구요..
게다가 2인 티켓을 주니... 여기에 당첨되면.. 팝콘을 사먹거나...
점심 또는 저녁까지 해결이 가능하죠.. ^^ (이벤트를 많이 활용하세요.. ^^)
6. 여의도 공원.
- 여의도 공원에 가시면 만원으로 인라인 또는 자전거를 빌려서 하루종일 놀수도 있고
돗자리랑 음식을 준비해 간서 잔디밭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저녁에 한강으로 가서... 불꽃놀이후 간단한 맥주 한캔(?) 하면
돈도 절약되고 최고의 데이트 코스죠...
7. 박물관.
- 찾아보시면 무료 전시 박물관도 상당히 있습니다.
박물관이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박물관으로 데이트 가기전에
전시되는 작품에 대하여 사전 조사를 해놓으시면.. 자신의 지식(?)을 여자친구에게
과시할 수 있고, 여자친구가 자신을 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단... 여자친구가 더욱 잘 알고 있다면 낭패죠... 하지만.. 자신이 노력했다는것을
인정해줄수 있으니 플러스가 될 수 도 있겠네요... ^^)
8. 남산공원
- 남산공원도 데이트코스로 적격이죠
동물원 / 식물원도 있고... 가볍게 등산 또는 케이블 카로 남산정상에 올라갈 수 있고.. ^^
여의도 공원과는 다른 분위기의 즐거운 데이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요...
밤에 케이블카를 타고 야경을 보면서 여자친구와 분위기를 잡으면... ㅎㅎ
9. 고성데이트
- 무한도전을 보니.. 학생때는 가기 싫었던.. 고성 답사가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
입장료도 저렴하고 하니...^^ 개인적으로 창덕궁의 비원이 이쁘게 느껴지더라구요
디카 하나 들고 여자친구랑 고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사진 많이 찍으시면
좋을듯 해요... ^^
ㅋㅋ 적다보니... 만원으로 즐길수 있는 데이트가 상당히 많이 있네요... ^^
아직까진 만원으로 할수 있는게 많은듯 합니다... 데이트를 어디로 할까 돈이 얼마나 들까
고민하지 마시고... 찾아보면 만원으로 할 수 있는 데이트가 많으니 저렴하고 즐겁게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 세요... ^^
요즘 A형 간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저는 유행에 민감한 사람도 아닌데... 걸려버렸네요... ㅠㅠ
A형 간염은 서서히 몸이 안좋아지는 B형 간염과는 달리 급성으로 오는거라
몸이 금방 안좋아지지만 한번 완치되고 나면 다시는 걸릴일이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A형 간염은 후진국형 병이라서 선진국(?)인 대한민국에서 위생적으로 자라온 20~30대에게 면역체계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면역체계가 높은 사람에겐 A형 간염은 감기몸살 처럼 왔다가 간다고 하는데...
저는 A형간염의 면역체계가 높지 않아서... ㅡ.ㅡ;;;; 결국 입원크리를 당해 버렸습니다...
제가 처음 A형 간염에 걸렸을 때에는 몸살인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두통으로 시작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열이 갑자기 심하게 오르다가 또 갑자기 열이 내리기를 반복하고 밥먹기가 힘들더라구요... 몸살인줄 알고 동네 병원에 갔는데....
피검사를 하더니... A형 간염같다고 종합병원으로 가보라고... ㅡ.ㅡ;;;;
그래서 종합병원으로 갔는데... A형 간염이라고 하더군요...
일반인의 간수치는 30~40이 정상인데.. 저의 간수치가 무려 8000대를 넘어갔다가고
늦었으면 간경화 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입원했는데.. 치료는 링겔꼽고 약먹고가 전부.. ㅡ.ㅡ;;;
높아진 간수치를 떨어뜨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간수치가 높게 올라간후 떨어지게 되면
황달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치료의 과정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2~3주 정도 입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10일정도 지나니까.. 간수치가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퇴원하라고 하더군요... 대신... 운동이나, 간에 무리가 가는 음식
즉 간이 해독을 해야하는 음식들 (한약, 술 등..)은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암튼.. 현재 퇴원해서 안정기간중에 있는데...
A형 간염의 감염 경로는 상당히 다양해서... ㅡ.ㅡ;;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대체적인 예방법은 깨끗이 씻고 (나름 깨끗이 씻는데.. ㅡ.ㅡ;;), 비위생적인 음식을 멀리하는것 정도일까...